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9월3일
성 대 그레고리우스 1세 Gregorius Magnus
자신의 무지함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은,
이웃이 일으키는 불편함을 좀 더 잘 인내할 수 있습니다.
540년경 로마 원로원 가문 출신인 성인은 세상 명예를 버리고 수도원에 입회하였습니다.
뛰어난 외교력으로 콘스탄티노폴리스에서 교황 대사를 수행했고, 많은 성서 주석서를 저술했습니다.
후에 교황이 되어 가난한 이들을 돕고 신앙을 전파하는 데 애썼습니다. 라틴 4대 교부 중 한 분입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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