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5월 2일 성 아타나시오 Athanasius
“육체를 죽이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당신의 영혼을 지옥에 던질 수 있는 하느님을 두려워하십시오.”
성인은 교회 역사상 어려운 시기에 정통 교리인 삼위일체설을 재확인하고 교회를 수호한 분입니다.
이단자들(아리우스주의)의 모략으로 수차례 추방과 수모를 겪었으며, 하느님의 구원을 널리 전하기 위해 많은 저술과 설교를 그치지 않았습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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