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5월 25일 성녀 마들렌 소피 바라 Madeleine Sophie Barat
만일 제가 다시 태어난다면,
성령께 온순하고 그분이 원하시는 것만 할 것입니다.
성심수녀회 창립자인 성녀는 프랑스 대혁명 속에서 예수 성심의 사랑을 체험하며 신부였던 오빠에게 신앙교육, 인문교육을 받았습니다.
이에 여성 교육과 교육 방법을 새롭게 변혁시켜가기 위해 수도회를 창립하고
유럽 사회를 신앙으로 재건하려 노력하였습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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