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복자 이반 메르츠 Ivan Merz
" 절대로 하느님을 잊지 마십시오!
언제나 그분과 하나 되기를 바라십시오.
매일 묵상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1896년 보스니아 바냐루카에서 태어난 이반은 자유주의적인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가톨릭 신자였던 선생님의 도움으로 신앙이 커갔고, 문학, 예술을 통하여 더욱 신앙이 깊어졌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문학을 전공한 이반은 프랑스어, 독어 교수로 임용되었습니다. 그는 교수 생활을 하면서도
언제나 젊은이와 교육과 신앙, 도덕적인 문제를 함께 나누었고, 가르쳤습니다.
1차 세계대전 참전 뒤 가톨릭 전례 운동과 평신도 운동을 펼치고
특히 젊은이의 사랑, 결혼, 성과 정결에 대한 올바른 개념이 형성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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