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말씀 여행

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성인 말씀 여행] 5월17일 성 파스칼 바일론

바오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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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파스칼 바일론  Paschal Bailón

지극히 거룩한 성사 안에 계신 예수님께 나아가 말씀드리십시오.
“주님, 저를 이끄소서!”


1540년 스페인 아라곤의 또레 에르모사에서 태어난 파스칼은 가난하여 양떼를 돌보는 목자로 살았습니다.
후에 부유한 고용주의 양자가 되었으나 상속을 포기하고 작은형제회에 평수사로 입회하였습니다.
그는 평생 문지기와 주방일을 하였고 극기와 애덕을 살면서 병자와 가난한 이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였습니다.
특히 거룩한 성체성사에 신심이 뛰어났고, 겸손하여 많은 이를 감화시켰습니다.
수도원에서 미사를 참례하는 도중에 선종하였습니다. 성체 신심 행사의 주보 성인이기도 합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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