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성녀 잔 다르크 Jeanne d’arc
" 창조주 하느님께 저를 맡깁니다. 제 마음을 다해 그분을 사랑합니다. "
영국군을 격파하여 오를레앙을 해방한 데 이어 각지에서 영국군을 무찌른 잔은
늘 흰 갑주에 흰옷을 입고 선두에 섰습니다.
랭스까지 진격한 잔은 렝스 성당에서 샤를 7세의 대관식을 거행케 하였습니다. 그러나 1430년 콩피에뉴 전투에서
부르고뉴파에 사로잡혀 영국군에 넘겨지고 이듬해 루앙에서 성직자의 중개를 거치지 않고 신적 계시를 받았다며
마녀로 재판받고 화형 되었습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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