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놀라의 성 바울리노 Paulinus of Nola
" 내가 생각하는 유일한 예술은 신앙이고, 그리스도는 나의 시다. "
354년 프랑스 보르도에서 태어난 바올리노는 갈리아 지방의 총독 아들이었습니다. 뛰어난 법률가로
로마제국의 공직을 맡았으나 보르도 주교에게 세례를 받게 되면서 신앙생활에 열심하게 되었습니다.
스페인에 거주하며 애덕을 살던 중 사제 서품을 받고 놀라에서 수도생활을 하듯이 사목하게 되었습니다.
놀라시가 훈족의 침략으로 노예가 된 이들을 구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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