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성녀 젬마 갈가니Gemma Galgani
"예수님, 제가 주님과 더불어 고통을 함께 받음으로
주를 닮은 자가 되게 하여 주소서."
이탈리아 가밀리아노에서 태어나 젬마로 세례를 받은 성녀는 일찍 양친을 잃었습니다.
신앙이 깊은 젬마는 전례, 예수님의 일생과 수난. 십자가상의 고통에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탈혼, 오상, 환시 등 특별한 영적 은혜를 받은 성녀에게 세속의 어려움 속에서도 모든 이에게 시련을 극복하도록 전구를 청합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가톨릭 성인, 성인 말씀, 성인 그림, gemma galgani, 김영복 신부, 김영복 리카르도, 홍승례, 홍승례 아스테리아, 캘리그래피, 캘리그라피, 캘리, calligraphy, 손글씨, drawing, saints,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