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성 라파엘 아르나이즈 바론 Rafael Arnáiz Barón
"예수님, 저는 얼마나 행복한지요!
제 영혼이 바라는 것은 사람이나 피조물이 아닙니다.
평화와 위로도 아니며, 세상과 누구도 짐작하지 못하는 것, 바로 십자가입니다."
현대의 성인인 라파엘 수사는 27년 생애를 살았습니다. 주님께서 잘 준비된 젊은이를 특별히 봉헌하도록 건축가로서의 출세가 아니라 은둔 수도생활로 부르셨습니다.
수도원에 입회,퇴회,다시 입회와 수련기. 지병으로 인한 고통 속에서 오직 하느님을 중심으로 살며 아낌없이 응답하며 살았습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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