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5월 18일 칸탈리체의 성 펠릭스 Felice da Cantalice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내 이마에,
그리스도의 말씀은 내 입에,
그리스도의 사랑은 내 마음에!”
카푸친 작은 형제회의 첫 성인 펠릭스는 수도회에서 동냥소임을 받았습니다.
40년 동안 꼬박 이 일에 헌신하며 늘 겸손하고 조용하게 걸어다녔고, 언제나 하느님의 섭리에 큰 신뢰를 가졌습니다.
살아있을 때부터 수많은 기적이 일어났고 필립보 네리, 카롤로 보로네오 성인과 친구였습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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