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5월 29일 성 바오로 6세 Papa Paolo VI
“우리의 양심과 생각의 등불을 언제나 켜놓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자신을 속이지 말고, 양심의 소리를 끄지 않으며,
바른 판단이 변질되지 않도록 합시다.”
세속명이 '조반니 바티스타 몬티니'인 성인은 두 세계 대전과 냉전과 같은 어두운 시기를 보낸 교황입니다. 온유하고 침착하며, 혁신적이면서도 예언적인 면모를
사셨던 분으로 그리스도인의 소명을 진정하게 살다 가신 교황님입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가톨릭 성인, 5월 29일, 성 바오로 6세, Papa Paolo VI, 성인 말씀, 성인 그림, 김영복 신부, 김영복 리카르도, 홍승례, 홍승례 아스테리아, 캘리그래피, 캘리그라피, 캘리, calligraphy, 손글씨, drawing, saints,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