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6월 6일
성 마르첼리노 샴빠냐 Marcellinus Champagnat
좋은 신앙생활을 해 나가는 것에 어려움은 있지만
은총은 모든 쓰라림을 달콤하게 합니다.
예수님과 마리아는 당신을 도우려 오십니다.
삶은 끝나더라도 영원은 결코 끝나지 않습니다.
성인은 어느 날 하느님을 알지 못한 채 죽어가는 한 소년을 만난 이후 청소년들,
특히 가난한 청소년들이 올바른 교육을 받고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1817년 1월 2일에 27세라는 젊은 나이로 수사들로만 구성된 ‘마리스타 교육 수사회’를 창설하셨습니다.
(마리스타 교육 수사회 홈페이지 중에서)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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