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7월 5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천주님, 이제 저는 당신 곁으로 갑니다. 저를 굽어살피소서.
하루빨리 이 땅이 당신의 나라가 되도록 도와주소서.“
출처: 「풍운의 성인 김대건」 글 고정욱 | 그림 박지훈 (바오로딸)
책 소개: https://bit.ly/34FCEYF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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