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7월 15일 성 보나벤투라 Bonaventura
고귀한 하느님의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움 영원한 빛의 광채!
생명이신 당신은 온갖 생명에 생기를 주시고 빛이신 당신은
온갖 빛에 광채를 주십니다.
성인은 아기 때 심하게 아팠는데, 성 프란치스꼬 성인이 지나갈 때,
그의 어머니가 프란치스코에게 아기를 위해 기도하자 씻은 듯이 나았다고 합니다.
그때 아기를 보고 “Oh! Bona ventura”(행운을 빕니다)라고 말했기 때문에 아기의 이름을 '보나벤투라'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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