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7월 19일 성녀 마크리나 Macrina
주님, 당신은 저희를 위해 죽음의 두려움을 없애시고
오히려 그 마지막 순간을 참삶의 출발점이 되게 하셨습니다.
영원하신 하느님, 천사를 보내시어 제 손을 잡아 위안이 넘치는 곳으로 이끄소서.
성녀는 같은 이름 성녀 마크리나의 손녀딸이고, 성 대 바실리우스와 성 그레고리오, 세바스테의 성 베드로 형제의 누이입니다.
약혼자가 결혼 전에 죽자 일생을 하느님께 봉헌하여 기도와 관상 생활을 하였습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가톨릭 성인, 성인 말씀, 성인 그림, 성녀 마크리나, Macrina, Macrina the Younger, 김영복 신부, 김영복 리카르도, 홍승례, 홍승례 아스테리아, 캘리그래피, 캘리그라피, 캘리, calligraphy, 손글씨, drawing, saints,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