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7월 31일 로욜라의 성 이냐시오 Ignatius
“나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무엇을 하였는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또 그리스도를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하겠는가?”
이냐시오의 시대는 인문주의, 문예 부흥의 시대였고 종교 개혁의 시대였습니다.
전쟁에서 오른쪽 다리에 포탄을 맞아 부상을 당하여 로욜라 성에 돌아왔습니다.
성인은 병상에서 '성인들의 꽃'이란 책을 읽으며 과거의 영예로운 삶을 버립니다.
만레사에서 '영신수련'을 기록하고, 효과적으로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예수회'를 창립합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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