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8월 16일
헝가리의 성 스테파노 Stephanus Hungariae
제가 한 가지 결심한 것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제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도움을 청하거나 부탁을 할 때 거절하지 않는 것입니다.
헝가리의 국왕이 성 스테파노는 온유하고 겸손할 뿐 아니라 청빈하여 화려한 복장이 아니라 소박한 의상을 즐겨 입었습니다.
가난한 백성을 위해 곳간을 열고 자선을 자주 베풀었으며 신앙과 기도, 활동으로 헝가리 안에 하느님 나라를 세우려 노력했습니다.
성모 신심으로 남달랐던 성인은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에 선종하였습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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