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8월 23일
리마의 성녀 로사 Rosa de Lima
십자가 외에 천국에 우리를 이르게 할 다른 계단은 없습니다.
아메리카의 첫 성녀이며, 라틴의 꽃으로 불리고, 남아메리카의 수호 성녀입니다.
1492년 이후 콜럼버스에 의해 남아메리카는 스페인 사람들에게 강제 점령되었습니다. 리마의 유복한 가문에서 태어난 로사는 하느님께 대한 사랑으로 고통을 보속하고 극기하며 기도에 열심하였습니다.
도미니코 제 3 회원으로 집에서 동정을 지키며 영혼의 구원을 위해 수행하였고, 집에 방을 마련하여 고아, 노인, 병자를 데려다 생활하며 페루에서 첫 사회 봉사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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