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9월13일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Joannes Chrisostomus
참으로 용기 있는 사람은 절대 절망하지 않습니다.
우리말로 '금구'라고 불리는 성인은 초대교회의 신학자로 강론을 매우 잘했다고 합니다.
성인은 출세를 위해 수사학을 배웠으나, 부정부패에 회의를 느끼고, 성경 연구와 수덕 생활에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콘스탄티노플의 주교가 된 후에 교회 내 부패한 성직자, 수도자를 질책하며 교회 쇄신에 앞장섰습니다.
적대자들에 의해 면직되고 유배지에서 선종하였습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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