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성 빈첸시오 드 폴 Vincentius a Paulus
나 혼자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하느님을 사랑하도록 해야 합니다.
1581년 프랑스에서 성인이 태어난 시기는 종교적, 사회적으로 혼란한 시기였습니다.
대부분 국민들이 비참한 삶을 살았고 교회는 이를 외면하였습니다.
성인은 이 시대적 배경에서 교육자, 자선 사업, 본당 신부로 활동하며
'애덕회', '라자로회', '애덕 부인회', '빈체시오 아 바오로 사랑의 딸회'등을 조직하여
사람들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였습니다.
그의 기도 생활과 활동은 모든 자선의 모범으로 전 세계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모든 자선 사업의 수호성인입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성 빈첸시오 드 폴, Vincentius a Paulus, 가톨릭 성인, 성인 말씀, 성인 그림, 김영복 신부, 김영복 리카르도, 홍승례, 홍승례 아스테리아, 홍승례 수녀, 캘리그래피, 캘리그라피, 캘리, calligraphy, 손글씨, drawing, saints,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