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10월1일 소화 데레사 Therese de Lisieux
묵상기도 중, 저는 무엇보다도 복음에서 필요로 하던 모든 것을 발견합니다.
그 안에서 언제나 새로운 빛과 감춰졌던 신비로운 의미를 발견합니다.
「소화 데레사 사랑의 엘리베이터」 중에서
프랑스 알랑송에서 시계 제조업을 하던 루이 마르탱과 젤리 게랭의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4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리지외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어려서부터 성모 신심이 돈독했습니다.
1886년 성탄 전야 미사 때 완전한 회심을 체험한 후 예수님과 사람들에 대한 사랑의 삶을
자신의 소명을 깨닫고 맨발의 가르멜 수녀원에 입회합니다.
24세에 죽기까지 9년 반 동안 수도 생활을 하며 '작은' 길이라는 자신의 고유한 영성을 살았습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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