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10월 5일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Maria faustina kowalska
인내, 기도, 침묵, 이것은 영혼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성녀는 1905년 폴란드에서 태어나 엘라나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어려서부터 수도 성소를 느꼈고, 자비의 성모 수녀회에 입회하였습니다.
파우스티나는 조리사, 정원사, 문지기 등의 소임을 하며 평온하게 생활하였고
환시와 예언, 영적 은총을 받았습니다.
1931년 2월 22일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환시를 보고 그림을 그려서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게 하였습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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