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10월15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Teresa de Jesus
하느님은 친구, 저의 유일한 참된 친구이십니다.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에서-
스페인의 아빌라에서 태어난 데레사는 아우구스티누스 수녀들에게서 교육받고
카르멜 수녀회에 입회했습니다. 환시와 신비 체험을 하면서 세속화된 교회와 수도 생활이 아니라,
쇄신되고 엄격한 봉쇄 생활을 할 성 요셉 수도원을 세웁니다.
이것이 최초의 개혁 가르멜 수도원이고, 스페인 전역에 수도원 개혁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수많은 편지, 책을 저술하였고, 「천주 자비의 글」, 「완덕의 길」, 「영혼의 성」 등
영성 문학의 고전으로 오늘까지 읽힙니다. 교회의 여성으로 최초의 교회 학자입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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