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12월 6일 성 니콜라오 Nicolaus
"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충분히 주시는데,
그것을 나누지 않는다면 죄가 될 것입니다."
흔히 산타클로스라고 하는 성 니콜라오는 270년 소아시아의 파타라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양친을 일찍 여의어 상속받은 재산은 모두 자선사업에 사용했습니다.
미라에 머물던 중 주교직을 수행하게 되고,
신자들의 쇄신, 아리우스 이단에 대항해 싸웠습니다.
살아있을 때부터 가난한 이들, 어려움에 부닥친 이들을 도와주었기에
선원의 수호성인, 어린이의 수호성인, 여행자의 수호성인, 러시아의 수호성인입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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