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전례문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020.
그리스도교가 로마 제국의 공식 종교로 선포된 380년에 다마소 1세는 교황이었습니다.
교황은 라틴어가 전례의 중심 언어가 되게 하고
비서였던 성서학자 성 예로니모가 성서 연구를 격려하였습니다.
불가타 라틴말 성서도 이때 번역된 것입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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