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12월 14일 십자가의 성 요한 Juan de la Cruz
" 우리 생을 마감할 때에, 우리는 사랑에 대해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1567년 가르멜 신부로 아빌라의 데레사 성녀를 만나 가르멜 초창기의 규칙을 지키기로 서원했습니다.
데레사와 같은 뜻을 가지고 개혁을 추진하다가 반대하는 회원들에 의해 박해받고, 감금당하였습니다.
비좁은 감방에서 앉아 생활하며 비참과 모욕 속에서 깊은 하느님과의 일치와 십자가의 신비를 체험했습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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