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1월22일 성 빈첸시오 팔로티 Vincent Pallotti
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하느님과 함께라면 그분 사랑에 힘입어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1795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태어난 팔로티는 세상의 복음화를 위하여 일찌감치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의 모임인 '천주교 사도직연합회'를 설립하였습니다.
어려운 소년, 소녀들을 위해 야간학교와 직업학교를 세우고 수도회를 설립하여
같은 영성을 살고 활동하도록 하였습니다.
그의 영성은 말씀이 사람이 되신 그리스도의 영적 여정을 살고 하느님의 자비를 전하는 것이었고,
한국에서는 팔로티회(천주교사도직회)라 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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