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1월27일 성 헨리코 데 오소 Enrique de Ossó
제가 당신을 사랑한 뒤에
이 세상을 떠나게 하소서.
1840년 스페인 타라고나에서 태어난 헨리코는 사제가 되고 싶었으나, 아버지의 뜻대로
직물 관련 일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가 자주 중병을 앓았으므로 비로소
사제로 살아가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습니다.
복자 임마누엘 도밍고 이 솔과 함께 사제가 되어 아빌라 데레사의 정신을 따라
활발한 선교를 하는 '성녀 데레사 선교회'를 설립했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주간지와 잡지를 창간하고, 여성의 사도직을 위해 많은 도서를 출판했습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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