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코르토나의 성녀 마르가리타 Margaret of cortona
나의 주 예수님,
저는 당신 외에 그 무엇도 구하거나 바라지 않습니다.
이탈리아의 코르토나에서 태어난 마르가리타의 집안은 매우 가난했습니다.
어머니를 일찍 여윈 후에 17살에는 성에서 하녀 생활을 했습니다.
성주는 마르가리타의 미모를 탐해서 자기의 아내로 삼고 자녀까지 두었습니다.
마르가리타는 남편과 똑같이 하느님이 아니라 세상을 섬기는 삶에 맛 들여가다가
남편이 암살되면서 자기의 영혼이 암흑에 빠져 살았음을 깨달았습니다.
이후 회개하여 크게 뉘우치고 가난하게 살아가면서 고행하였습니다.
재속 수도회에 입회하여 믿음의 표양으로 많은 사람을 감화시켰습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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