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사랑하는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와 꼭같은 인간의 모습을 취하시어 오십니다.
하느님이신 분이 피조물이 되시는 한없는 낮추심을 묵상하며
그 큰 사랑에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인간을 사랑하시어 인간이 되실 수밖에 없으셨던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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