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을 걷고있는 교회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세상 만물을 창조하시고 참 좋았다고 말씀하신 하느님,
지금 교회는 공동의 집인 지구를 살리기 위해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을 지내고 있습니다.
소비와 죽음의 문화가 만연한 세상 속에서,
생태계를 보존하려는 교회의 초대에 교회의 모든 지체와 함께 동참하고
사랑과 생명을 나누도록 힘과 용기를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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