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너무나 소중히 여기시는 하느님은
우리에게 당신의 외아들을 주시어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을 뿐 아니라..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시어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십니다!!
그러니.. "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이라고 인사하시며
걱정많은 우리에게 당신 참평화를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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