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5.7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그분께서 나에게 주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다.’ (요한6,39)
주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저희가
그 사랑을 닮은 주님의 자녀로 자라나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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