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7.28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다.’ (마태오13,31.33)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작은 희망도 버리지 않고
작은 사랑도 이웃과 함께 하는 마음은
향기로운 사랑의 열매가 가득한
나무가 되어 자라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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