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 사순 제3주일
“나에게 마실 물을 좀 다오.”(요한 4,7)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드실 물을
아무에게나
청하실 리가 없다네.
사마리아 여인의
저 깊은 마음속에서
당신의 갈증을 풀어 드릴
믿음의 물이
출렁거리고 있음을
주님께서는
이미 다 알고 계셨으니
우리의 성실한 믿음만이
주님의 마음을 적셔드리는
유일한 생명수라네.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 김혜선, 김혜선 아녜스, 김혜선아녜스, 묵상시, 말씀이시가되어, 말씀이 시가되어, 김혜선 아녜스, 시인 김혜선, 시인 김혜선 아녜스, 시인, 묵상시, 말씀묵상시, 말씀 묵상 시, 묵상 시, 스케치북, 말씀묵상, 복음묵상시, 복음묵상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