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내내 배낭 여행자로서 번듯한 식당에서 식사한 것이 손에 꼽힌다.
첫번째 외식은 로마 ‘뜨라스떼베레’ 어느 식당에서 먹었던 파스타.
마른 빵과 포도주를 먹으며 식사를 기다린다.
먹는 일은 아마도 우리의 가장 원초적인 기쁨 중 하나일 것이다.
예수님도 당신을 ‘먹는’ 일을 통해 우리를 모아들이셨으니,
먹는 기쁨을 누리는 것은 하느님이 허락하신 선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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